Antelope valley , CA 2017/4/02
10여년전 한번 방문했었던 엔텔롭 벨리- 그때는 날씨가 좋지않아 다시한번 오리라 마음먹었었는데 가까운 랭캐스터(1시간 40분거리)지역에 있는데도 워낙 짧은 꽃들의 개화시기(4월 한달)를 놓치기 일수여서 오늘에야 실행에 옮기게됐다.
따뜻한 봄을 맞아 트레픽이 어찌나 심하던지 ... 2시간이 걸려서야 오렌지색 옷을 입은 사막이 나타났다
한길로 늘어선 차들사이에 간신히 파킹을 하고 바로 사진찍기 모드로 ..... 바람이 너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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