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ㅡ14ㅡ2015
Dena Point
1시경 도착
미끼
새우. 강낭콩
4시가다되가는데 입질이없네....
밥이랑 된장바른오이...로 대충 허기를달랜다
회감용 초고추장이 반찬통 안에서
하품하고있다
너무 좋은 날씨
바다랑 하늘이 끊임없이
드로잉 퍼포먼스로
눈을 즐겁게해준다
입질을 기다리는 낚시대와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한주의 피로를 녹이고있다
어느새 저녁노을이 현란하게 하늘을 물들인다
잔잔한사이즈지만 돔3마리 베스1마리가 오늘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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