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우리의 별장? '구하라'에 왔다. 거의 4개월 동안 혼자 쓸쓸히지냈을 하라는 누군가 전기코드를 건드렸는지 환기를위해 틀어놓았던 선풍기도 꺼지고 베터리도 다 방전되어 있었다
이렇게 홀로 우기를 견디다니....
그동안 신경써주지 못한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다행히 이제 막 곰팡이들의 습격이
시작되었는지 전체적으로 가볍게 딱아주는 것으로 수습.
어느새 하늘은 노을빛이 물들고 ...
배에서 끓여먹는 해풍을 품은 라면의 맛은 오늘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뜨거운 블랙커피로 아쉬운 주말밤을 마무리하며 하라와 약속한다 ' 이젠 자주 올께!'
이렇게 홀로 우기를 견디다니....
그동안 신경써주지 못한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다행히 이제 막 곰팡이들의 습격이
시작되었는지 전체적으로 가볍게 딱아주는 것으로 수습.
어느새 하늘은 노을빛이 물들고 ...
배에서 끓여먹는 해풍을 품은 라면의 맛은 오늘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뜨거운 블랙커피로 아쉬운 주말밤을 마무리하며 하라와 약속한다 ' 이젠 자주 올께!'
화가 Sam Park 선생님 부부와 낚시 -카타리나 아일랜드
https://drive.google.com/file/d/1GdX5nPn5rXQqXahtNQZDM2rB6dipEh-e/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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