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RT BEACH MAR. 29 2015
오후 3시 넘어 뉴포트비치 도착
6시 까지 입질은 없었지만
역시 바다는 언제봐도 너무 좋다
마실나온 이쁜 새
우리가 준비한 새우는 영 ~ 인기가 없고
옆사람의 앤초비에는 커다란 물고기들이
연달아 걸려든다
공쳐도 행복한 바다 아줌마...
다음엔 앤쵸비로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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